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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길 한솔 회장 “가치창출기업 도약”-지방 사업장 현장경영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이 지방 사업장을 돌아보는 현장경영에 나섰다. 조회장은 21∼22일까지 제지, 홈데코, 케미컬, 액정표시장치(LCD) 등 각 계열사 사업장을 돌며 경영혁신운동과 원가절감 등을 통해 기대 이상의 경영실적을 올리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조회장은 현장방문에서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의 가치창출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당부하기도 했다.


조회장은 이 기간에 회사 및 그룹이 목표로 하고 있는 사안들을 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들을 청취하는 등 스킨십 경영을 실천했다.

한솔그룹 고명호 상무는 “조회장의 현장방문은 하반기에도 경영혁신 노력을 경주해 회장 취임 4년 연속 경영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이라면서 “2005년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가치창출 기업’을 반드시 달성하자는 회장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회장의 사업장 방문에는 선우영석 한솔제지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영기획실장도 동행했다.

/ jjack3@fnnews.com 조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