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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재건 국제회의,미국등 80개국 참가



이라크 재건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미국 등 80여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이라크인들은 지금 우리 도움을 필요로 한다”며 “우리는 무엇을 해줘야 할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스 장관은 회의가 끝난 후 호샤르 지바리 이라크 외무장관과 손을 맞잡고 볼에 입맞춤을 하며 우호감을 표시했다.

한편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각국의 광범위한 지지는 이라크 역사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이라크의 미래는 이라크 국민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 cameye@fnnews.com 김성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