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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남성기능 3개월 회복 갱년기치료제 발매



한국쉐링(대표 한스 디터 하우즈너)은 최근 남성 갱년기치료제인 ‘네비도(Nebido)’를 국내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1회 주사로 약 3개월 동안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농도를 정상 수준으로 유지시켜주며 호르몬 농도의 급격한 변화로 발생하는 동요현상(롤로코스트현상)도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남성은 20세가 넘으면서 남성호르몬 수치가 해마다 1%씩 줄어들고 그에 따라 발기부전, 성욕감소, 무기력 상승, 근육량 및 근력감소, 복부비만 등이 나타나게 된다”며 “네비도는 장기간의 임상결과 발기부전증상 개선에도 유익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 ekg21@fnnews.com 임호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