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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국내 첫 부동산지수 연계예금 출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HSBC은행이 국내 최초로 부동산 지수에 연계된 예금을 출시한다.

HSBC 은행은 26일 미국의 다우존스 부동산지수(US Real Estate Index)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의 TSE 리츠지수(REITs Index)에 절반씩 연동된 지수연동 예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리츠에 연계된 투신상품들은 꾸준히 출시됐지만 리츠 지수 연동 예금상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동산 투자가 단기에는 높은 수익을 얻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 18개월간 예치토록 했으며 최저 10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HSBC 글로벌 리츠 지수예금은 18개월의 투자기간 동안 최고 15.6%의 고수익 기회를 제공하며 일반 정기 예금과 같은 ‘예금’ 상품이기 때문에 어떠한 투자위험에도 예치한 원금이 보장된다.

HSBC은행 박준규 부대표는 “해외부동산 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 대안인 지수연동예금과 부동산 투자기능을 결합시킨 상품을 국내에서 최초로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6월27일부터 7월8일까지 2주 동안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 mchan@fnnews.com 한민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