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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회계처리 법리문제 아니다”-양천식 금감위 부위원장



양천식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삼성을 둘러싼 금융감독 정책 논란과 관련, “삼성에버랜드(변칙회계처리 혐의)는 사실적 문제이지 법리적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양위원장은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차 판단은 회사, 2차는 외부감사인이 하는 것으로 금감위는 연말 재무제표가 나오는 것을 보고 판단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양위원장은 “삼성카드의 금융산업구조개선법 관련문제는 금감위 조치과정에서 입법 미비사항이 있어 재정경제부에 건의해 현재 정부 입법이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위원장은 도이체 방크 등 외국계 은행들의 파생상품 규정위반 혐의를 7월15일 열리는 금감위�^증권선물위 합동간담회에서 결론 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lmj@fnnews.com 이민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