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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법무장관,개혁입법처리 지휘 원칙주의 3선 의원



17대 국회 출범 직후 거대 여당의 원내사령탑을 맡아 개혁입법 처리를 지휘한 개혁 성향의 3선 의원. 지난 93년 민변 활동 당시 법률사무소 ‘해마루’에서 일하면서 노무현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고,노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섰을 때 현역의원중 가장 먼저 유일하게 노대통령 편에 섰다.

‘대통령도 껄끄럽게 생각한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면 뜻을 굽히지 않는 원칙주의자. 서울대 인문계열에 수석합격한 ‘목포가 낳은 3대 수재’. 명석한 두뇌와 탁월한 논리를 갖췄으나 유연성은 다소 부족하다는 평. 서의숙씨(50)와 사이에 2녀.

◇약력 ▲51세 ▲전남 신안 ▲목포고 ▲서울대 법대 ▲민변 상임간사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국회 운영위원장 ▲15, 16, 17대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