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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로 영어배운다…나이키스쿨·美업체 초중생들 대상 교육



미국 내 영어 전문 기관인 ㈜캠프맨체스터는 나이키 주니어골프스쿨과 함께 골프와 영어를 접목시킨 ‘골프로 배우는 영어’를 개발했다.

최고의 골프스쿨로 인정 받고 있는 나이키의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전문 티칭 프로들로보터 골프와 영어를 함께 배우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골프스쿨과의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다. 아이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스포츠인 골프를 배우면서 자기를 효과적이고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 팀 멤버가 잘 했을 때 칭찬하는 방법 등 구체적이면서도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보다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 것.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실력에 따라 3등급으로 나눠 진행되며 3주, 3개월, 6개월 코스로 구분된다. 나이키골프 주니어골프스쿨은 이번 프로그램 시행을 앞두고 티칭을 하게 될 PGA 프로들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내년 1월9일부터 나이키골프 주니어골프스쿨 본부가 있는 미국 얼바인에서 먼저 시행될 예정이며 향후 미국 내 22개 스쿨로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3주간 경비는 8900달러다. 내년 1월과 2월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캠프맨체스터에서 나이키 어린이 골프세트를 제공한다.

학생들이 머무는 숙소는 메리어트호텔이 운영하는 메리어트 레지던스이며 해외 여행에 필요한 건강과 안전 사고에 대한 보험을 제공한다. (02)561-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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