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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현지법인 설립 호재 프롬써어티 ‘상승 행진’



프롬써어티가 잇따른 호재로 3영업일 연속 주가가 상승했다.

프롬써어티는 2일 미국 텍사스에 현지법인 ‘프롬써어티 USA’(FROM30 USA)를 설립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프롬써어티 USA는 자본금 4억원 규모로 오는 10일 설립될 예정이다.

현지법인은 해외 마케팅을 담당해 왔던 다카시 사토가 대표 맡게 된다.


프롬써어티는 “미국 현지법인은 해외 현지법인 1호로서 반도체 검사 장비 및 부품 제조 판매, 애프터서비스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며“사업규모의 확대에 따른 해외 거점확보 및 기업경쟁력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프롬써어티는 지난주 105억원의 단기차입 감소 및 삼성SDI와 최근 전체 매출의 5.2%(17억원)에 해당하는 AMOLED용 검사장비(Array Tester)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잇따른 호재로 프롬써어티의 주가는 전일보다 1.93% 상승한 1만8450원을 기록, 3영업일 연속 상승했다.

/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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