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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코센터등 208개사업,부산시 올 12兆 투입



올해 낙동강 에코센터가 건립되고 부산신항 북컨테이너부두 1-1단계 축조공사가 완공되는 등 부산지역에서는 총 208개 사업에 12조2074억원이 투입된다.

3일 부산시가 발표한 올해 중점사업에 따르면 올해 안으로 완공되는 사업은 총 109건 6조7441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공공부문은 73건 4조2336억원,민간부문은 36건 2조5105억원 규모로 각각 시행된다.

공공부문의 경우 환경녹지분야는 낙동강 에코센터(133억원)가 12월 건립되며 기장하수처리장과 동부하수처리장이 각각 583억원,1282억원규모로 추진돼 오는 6월과 8월에 완공된다.

항만·해양·수산분야는 지난 2001년부터 1조745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부산신항 북컨테이너부두 1-1단계(2㎞) 축조공사가 12월에 마무리된다.

산업경제분야는 94만평 규모의 신호지방산업단지에 총 7040억원이 투입돼 오는 3월,59만평 규모의 부산과학산업단지는 1886억원이 투입돼 오는 6월에 각각 조성된다.

또 센텀시티산업단지(35만8000평,7987억원)와 정관산업단지(37만평,1454억원)도 12월에 조성이 마무리된다. 자갈치시장 현대화사업(362억원)은 6월에,부산디자인센터(473억원)는 10월에 준공된다.

도로·교통분야는 지난 1996년부터 2745억원이 투입된 다대항 배후도로 총길이 9.36㎞가 11월 완공되고,동부산관광단지 진입도로(1단계) 확장공사 등이 마무리된다.


주거단지분야는 지난 1990년 착공해 그동안 4483억원이 투입된 명지주거단지(184만㎡)가 16년만에 조성된다.

올 착공사업은 99건, 5조4633억원 규모로 이 중 공공부문은 79건은 3조4937억원,민간부문은 20건 1조9696억원의 예산사업으로 추진된다.

공공분야의 경우 부산정보고속도로 및 유비쿼터스 전시·컨벤션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되며,온천천 자연형 하천정비사업과 동천환경개선사업도 추진된다.

/부산= victory@fnnews.com 이인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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