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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또 폭설,주말까지 강추위



소한 추위가 이번 주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충남 서해안과 전라남도 지방에 또다시 폭설이 예상돼 대규모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6일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로 예상되는 등 전날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는 강추위가 계속되겠다”고 5일 예보했다.

특히 5일 서울의 경우 시속 5.4㎞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20.5도까지 내려갔으며 강원 철원 영하 19.2도 등 중부지방은 영하 18도 안팎을 기록했다.


6일도 서울 영하 11도 등 중부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영상 3도 등으로 추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강원 동해·삼척, 경북 울진, 제주 산간지방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서해에서 형성된 눈구름이 유입되면서 호남과 충청지역에 눈이 내리겠다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4∼5일간 따뜻했던 날씨가 추워져 8일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이라며 “다음주 초에 가서야 날씨가 풀려 낮 최고기온이 영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bhkim@fnnews.com 김승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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