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뉴프렉스 공모청약 첫날 18대1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1.05 14:14

수정 2014.11.07 00:46



뉴프렉스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18대 1을 넘어섰다.


5일 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뉴프렉스의 첫날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456만1650주(공모주식수 24만2000주)가 접수돼 경쟁률이 18.85대 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한국증권 17.52대 1, 교보증권 29.7대 1, 대우증권 20.52대 1, 동양종금증권 28.68대 1, 이트레이드증권 18.5대 1, 한화증권 16.31대 1, 현대증권 17.97대 1 등이었다.
청약증거금은 161억94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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