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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27% 공익사업 활용



국무총리 산하 복권위원회는 6일 올해 복권기금 중 27%를 공익사업에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권위는 올해 복권운용기금 운용규모를 작년 3조260억원에 비해 3.6%(1093억원)가 감소한 2조9167억원으로 확정하고, 이 중 26.8%인 7830억원을 공익지원 사업에 쓰기로 했으며, 내년에는 이를 더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복권기금 중 7830억원이 국민임대주택 건설 4900억원·소외계층 복지 1542억원·문화예술 진흥 506억원·국가유공자 복지 384억원·문화유산 보존 171억원·재해재난 긴급구호 100억원 등으로 쓰여지게 됐다.

/ libero@fnnews.com 김영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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