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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 집중조명, KBS1 ‘특파원 현장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손꼽히는 히말라야의 작은 왕국 ‘부탄’. 이 나라 국민들은 모두가 전통복장을 착용하고 텔레비젼 방송을 보기보단 가족이나 이웃과 어울려 전통놀이를 즐긴다.

또 동식물 보호를 위해 전력선을 포기하고 태양열 발전기를 설치해 살아가는 부탄인들만의 독특한 생활방식을 갖고 있다.

KBS1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를 가다’는 세계 유일의 ‘행복해지기 실험’을 하고 있는 나라, 부탄을 집중조명한 특집프로그램을 12일 밤 12시에 방영한다.


부탄인들의 행복 실험은 물질적, 자기중심적 만족을 목표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인구 60만명의 작은 나라 부탄은 전 국민을 상대로 행복해지기 실험을 진행중이다. 국내총생산(GDP) 대신 국민총행복(GNH)이라는 새로운 지표를 국왕이 직접 국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아 세상 어느 곳에서도 보지 못한 풍경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설명=행복해지기 실험이 진행중인 '부탄'의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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