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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산원 “u-사회 대장정 원년” 선포



한국전산원은 올 예산을 지난해보다 757억원이 늘어난 5999억원으로 확정하고, 사업비전으로 ‘유비쿼터스사회 대장정 원년’을 선포했다.

한국전산원은 11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전산원은 올해 ▲유비쿼터스사회 건설을 위한 u-Korea 전략개발 ▲세계 최고 수준의 u-IT기반 구축 ▲u-IT 클러스터 구축 및 미래 IT전략개발 ▲IT신기술 선도사업 추진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구축 등 6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전산원은 u-IT클러스터추진센터를 신설해 정통부 IT839전략 가운데 하나인 ‘유비쿼터스 IT클러스터’ 구축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에 216억원을 투입해 RFID·USN 클러스터 등 공용시험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지역 초고속망 확대사업, URC로봇시범사업 등을 신규과제로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광대역통합망 기반 구축, ITS표준화, RFID 등 IT신기술 적용 선도사업 등도 올해 주요사업으로 추진된다.

한편, 전산원은 전자정부사업에 2757억원을 투입해 시스템통합과 서비스 혁신 및 전략과제 발굴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병호IT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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