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전신탁은 대부분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국민은행의 ‘채권형’은 전주보다 11.12원 오른 것을 비롯해, SC제일은행의 ‘안정성장형’은 10.06원, 한국씨티은행의 ‘하이리턴성장형1호’은 2.76원이 올랐다.
또 산업은행의 ‘산은채권형1호’은 전주보다 2.61원, 국민은행의 ‘신개인 연금신탁 채권형’은 2.27원, 기업은행의 ‘패밀리 채권형’은 2.16원, 신한은행의 ‘근로자주식신탁1호’는 2.10원이 올랐다.
이밖에 씨티은행의 ‘분리과세신탁안정성장형1호’는 전주보다 1.95원, 기업은행의 ‘Fine신추가채권형’은 1.76원, 조흥은행의 ‘세테크분리과세B-1’은 1.43원, 우리은행의 ‘분리과세6호’는 1.11원이 올랐다.
그러나 일부 상품은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다. 조흥은행의 ‘분리과세신탁 주식형’은 전주보다 4.59원 내린것을 비롯해, 국민은행의 ‘근로자주식신탁 1호’는 2.90원, 기업은행의 ‘Fine신추가성장형’은 2.27원, 하나은행의 ‘월드프라임안정성장형’은 0.25원 등이 내렸다.
/ sunysb@fnnews.com 장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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