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설특선 갈비살 구이 세트 ‘빅마마 F-Gallary’출시

이세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1.15 14:16

수정 2014.11.07 00:34



‘빅마마’로 더 잘 알려진 요리연구가 이혜정(사진)씨가 설날 홈쇼핑 판매에 도전한다.

현재 ‘푸드채널 빅마마’s 오픈키친’에 출연중인 이씨는 ‘빅마마 F-Gallary’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17일 CJ홈쇼핑을 통해 상품을 출시한다.


그가 런칭할 상품은 설날 특선 ‘뼈 없는 갈비살 구이’. 뼈 있는 갈비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고급 부위만을 위생적으로 가공해 품질이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간편하게 팩으로 포장되어 있고 양념이 곁들여져 3∼4명의 소가족이나 싱글족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빅마마가 직접 만든 레시피가 포함돼 맛있는 요리를 시도해볼 수도 있다.

/이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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