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바로잡습니다]

정대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1.18 14:17

수정 2014.11.07 00:28



본지 18일자 ‘해외 회원권 분양사기 속출’ 제하의 기사 중 필리핀 마닐라 거주의 남모씨가 운영하는 ‘남스골프’는 이글릿지CC 분양과 전혀 무관하고 현지에서 15년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우량 기업이기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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