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주류]롯데칠성음료,명절에 잘맞는 한국형 위스키

이성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1.19 14:17

수정 2014.11.07 00:28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설을 맞아 총 6종류 총 4만500개의 주류 선물세트를 제작했다.

올 설날 매출액도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2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카치블루 1종, 스카치블루 스페셜 1종, NEW SBS 1종,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 3종 등이 주요 상품.

상품 가격대는 스카치블루 21년산 700㎖ 1병이 14만원, 스카치블루 스페셜 17년산 700㎖ 1병과 크리스털잔으로 구성된 세트가 6만원,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 350㎖ 2병과 크리스털잔으로 구성된 세트가 4만2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롯데칠성은 또 9000∼1만6000원대의 주스류 선물세트를 중저가 선물로 선보이고 있다.
1.5ℓ 병주스 선물세트(프리미엄,무가당,에버리치,망고)를 구입할 경우 주방세제,섬유세제,샴푸,분말세제 중 한가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