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주류]디아지오코리아,다양한 경품 실속파에 적합

이성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1.19 14:17

수정 2014.11.07 00:28



디아지오코리아는 경기 침체를 반영한 실속형 선물세트와 함께 신용카드 포인트 적립,불가리 향수 등 다채로운 소비자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조니워커,윈저,딤플 등 총 14가지의 다양한 제품군과 가격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조니워커시리즈 선물세트는 블랙,블루,스윙,골드,레드 레이블 등으로 구성돼 젊은층부터 장년층까지 고루 공략한다.
슈퍼 프리미엄급 위스키인 윈저 시리즈는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다양한 연령대에 선물하기 적합하다. 윈저 17년산은 고급 엔틱시계, 윈저 12년산은 크리스탈 글라스, ‘딤플 1890’은 글라스와 와인을 각각 증정한다.


주요 가격대는 조니워커 블루(750㎖ 1병) 30만원, 조니워커 골드(500㎖ 1병+라이터+글라스) 8만3000원, 조니워커 레드(4.5ℓ 1병+크래들) 18만원, 윈저 17년산(500㎖ 1병+앤틱시계) 4만원, 딤플 12(500㎖ 1병+삼각액자) 2만9000원.

이마트 매장에서 삼성카드로 조니워커 블루와 조니워커 골드 선물세트, 딤플 18, 스미노프 보드카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10%를 보너스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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