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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고성장 부각,연중최고 경신 눈앞



메가스터디가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메가스터디는 전일보다 1.82% 상승한 6만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12월 기록한 연중 최고치 6만7000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내 사교육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온라인 비중 확대, 신규 학원 오픈 및 모바일 서비스 등으로 고성장이 기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메가스터디는 단과반 위주의 경쟁력 있는 강의로 EBSi 등장에 따른 부정적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48억원과 313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화증권 강대일 애널리스트는 “서울 노량진 오프라인 학원 출점으로 분기별 실적 모멘텀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시장 확대로 성장성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증권 박대용 애널리스트도 “단과반 위주의 경쟁력 있는 강의와 사교육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온라인 비중 확대 등이 성장성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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