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다음,오이뮤직 영진닷컴에 매각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자회사인 온라인 음악쇼핑몰 오이뮤직을 출판·미디어업체 영진닷컴에 매각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은 보유 지분 60.6%(11만5500주) 전량을 60억원에 넘기게 된다.


이번 매각은 비핵심 사업 분야를 구조조정해 미디어와 커뮤니티 등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다음은 설명했다.

오이뮤직의 작년도 거래금액(GMS) 추정치는 약 84억원으로 다음커머스 부문 GMS 약 6866억원 중 1.2% 정도이며 매출액 기준으로는 다음커머스 부문 중 약 10%, 다음커뮤니케이션 전체 연결 매출액 중 약 1%를 차지하고 있다.

영진닷컴측은 “이미 인수한 미디어2.0의 멀티미디어 콘텐츠사업과의 시너지효과 창출 등을 통해 종합 멀티미디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 jinnie@fnnews.com 문영진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