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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신탁]국민銀 근로자주식신탁 1호 44.60원?a

장승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1.22 14:17

수정 2014.11.07 00:26



지난주 금전신탁은 대다수 상품의 수익률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국민은행의 ‘근로자주식신탁 1호’가 전주보다 44.60원 내린 것을 비롯해, 하나은행의 ‘머니보감성장형 1호’는 17.44원, 기업은행의 ‘Fine신추가성장형’은 16.99원 떨어졌다.
또 SC제일은행의 ‘성장형’과 ‘안정성장형’은 각각 13.91원과 12.90원이 내렸고, 한국씨티은행의 ‘하이리턴성장형1호’는 13.27원, 하나은행의 ‘월드프라임안정성장형’과 ‘분리과세신탁 안정성장형1호’는 각각 9.93원과 9.72원이 내렸다. 이밖에 한국씨티은행의 ‘분리과세신탁안정성장형1호’는 8.43원, 신한은행의 ‘근로자주식신탁1호’는 7.91원, 조흥은행의 ‘주식형 분리과세신탁’은 6.83원 내렸다.


반면 국민은행의 ‘신개인연금신탁 채권형’은 1.35원, 산업은행의 ‘산은채권형1호’는 1.23원, 조흥은행의 ‘세테크분리과세B-1’는 1.18원 오르는 등 채권형 상품은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 sunysb@fnnews.com 장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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