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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용 늘린다



정부가 친환경적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늘리기 위해 나섰다.


기획예산처는 도시지역 대기오염을 줄이고 국민건강도 증진시키기 위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환경부에 예산 10억원을 배정,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자전거 이용 확산 모델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 예산으로 전국적인 자전거 이용실태를 조사하고 해외 사례를 분석해 도시와 농어촌, 관광?휴양지 등 국내 지역별 실정을 감안한 자전거 이용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의 자전거 이용률은 3% 수준으로 네덜란드의 43%, 독일 26%, 일본 25% 등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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