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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PIFF 집행위원장 세계영화제작자聯 이사로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세계영화제작자연맹(FIAPF) 이사로 내정됐다고 이 영화제 김지석 프로그래머가 30일 전했다.

FIAPF 임원진은 지난 23일 파리에서 개최한 FIAPF 총회를 위한 사전모임에서 새 이사회 구성원을 영화제 관계자 6명, 영화단체 관계자 3명, 영화제작자 3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하도록 합의한 뒤 칸·베를린·베니스·토론토·산세바스찬·부산 등 영화제 집행위원장, FIAPF·유니프랑스·Independent TV & Film Alliance 등 영화단체대표 등 9명을 우선 새 이사로 내정했다.


FIAPF는 올해 총회를 베를린국제영화제(2월9∼19일) 기간 베를린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아직 결정하지 않은 3명의 이사들을 포함해 새 이사회 구성원을 총회에서 정식으로 발표한 뒤 위촉할 예정이다.

김위원장은 앞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자격으로 FIAPF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부산영화제는 FIAPF의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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