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컴텍코리아,성장성 부각에 주가 날개



컴텍코리아가 실적호전과 종합엔터테인먼트라는 새 성장엔진의 성공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컴텍코리아는 기존 디지털방송 솔루션부문의 실적 호전과 함께 지난달 국내 3대 프로덕션 중 재무안정성, 수익성이 우량한 이관희 프로덕션 지분 30%를 인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도약 가능성이 투자자의 관심을 끌면서 설연휴 이전보다 5.85% 상승한 6700원으로 마감했다.

특히, 지난달 25일 각각 25%, 43.1%의 유·무상증자를 발표해 구체적인 엔터테인먼트업체로의 세부계획과 주주환원정책을 시행, 주목을 받았다.


무상증자는 지난해 말 주식배당 10%에 이어 43.1%를 또 다시 실시하는 것으로 유동성문제의 해소효과를, 유상증자는 영향력있는 방송국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를 영입하거나 드라마 제작비용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메리츠증권 전상용 애널리스트는 “매출과 순이익이 평년보다 4∼6배 이상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과 국내 엔터테인먼트산업의 선두업체로의 도약 전망으로 적극적인 매수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컴텍코리아는 지난해 3·4분기 순이익이 445.3% 증가한데 이어 4·4분기도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부채비율도 약 50.7%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