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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끼쪼끼’의 태창가족 북한어린이 돕기 동참



생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쪼끼쪼끼’의 ㈜태창가족(대표 김서기)이 북한 어린이 및 지구촌이웃 돕기 운동에 적극 나선다.

태창가족은 1일 “사단법인 나눔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운동에 전사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캠페인 참여 첫 행사로 지난달에 ‘이웃처럼 가까운 사랑방 쪼끼쪼끼’ 서울 장안 1호점에 캠페인 협력가맹점 현판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태창가족은 쪼끼쪼끼는 물론 ‘화투’ ‘군다리치킨’ 등 전국 700여개 전 가맹점에 ‘행복한 세상 만들기’ 협력점포 현판을 부착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각 가맹점에 나눔의 저금통을 비치해 모금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행복한 세상만들기 캠페인은 빈곤, 질병, 재난으로 고통받는 북한어린이와 지구촌 이웃을 돕기 위한 민간구호 사업이다. 태창가족 김서기 대표는 현재 나눔인터내셔날 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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