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

순한소주 ‘처음처럼’ 빅히트



두산주류BG의 신제품 소주 ‘처음처럼’이 출시 17일 만에 10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신제품 소주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로 최대의 히트 제품으로 일컬어지는 참이슬의 44일 기록을 20일 이상 앞당긴 것이다.


이같은 판매 추이는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해 만든 소주라는 제품의 컨셉트와 부드러운 목 넘김, 그리고 탁월한 숙취 해소가 소비자의 구매력과 맞아떨어진 것이라고 두산측은 설명했다.

두산주류 김일영 상무는 “현재 신제품으로는 드물게 제품의 사입과 회전이 동시에 일어나 매상이나 업소 재고 없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는 ‘처음처럼’이 경쟁사의 제품에 확실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은 ‘처음처럼’의 판매 호조로 인해 이달의 경우 지난해 대비 2% 정도 성장한 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