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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모바일 주식거래 삼성證 2일부터 시범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01 14:22

수정 2014.11.06 12:05



삼성증권(사장 배호원)이 국내 증권사로는 유일하게 KT와 함께 2일부터 휴대인터넷(와이브로)을 이용한 모바일 주식거래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와이브로는 기존 휴대폰이나 개인휴대단말기(PDA)를 이용한 주식거래 서비스에 비해 대용량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 화상과 음성을 통해 애널리스트로부터 투자상담을 받으면서 동시에 주식매매가 가능하다.

삼성증권 강상민 차장은 “와이브로 단말기 보급이 확대되면 모바일 채널을 이용한 주식거래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거래량도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오는 5월까지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자체 모니터요원을 통해 서비스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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