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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한미FTA 대국민 의견 수렴 착수



외교통상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성공적인 협상을 위해 대국민 의견수렴 작업에 나섰다.
외교부는 2일 이메일과 우편 등을 통해 한·미 FTA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외교부는 이메일(KorUSFTA@mofat.go.kr)과 우편(서울시 종로구 도렴동 95-1 정부중앙청사 외교통상부 한미FTA 기획단)을 오는 4월 28일까지 접수받고 전자관보를 통해 이를 공시할 계획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미 FTA 협상과정을 최대한 투명하게 국민에게 공개하고 여론을 충분히 수렴한다는 원칙에 따라 국민의 제언을 받게 됐다”며 “특히 실제 기업들이 겪고 있는 무역장벽이나 미국시장의 추가 개방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정보를 적극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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