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DNA검사센터 오픈에도 케이피앤엘 하락



케이피앤엘은 3일 서울 창전동에 ‘DNA유전자검사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는 소식에도 하락마감했다.

케이피앤엘측은 “DNA유전자센터에서는 질병의 발생여부를 결정하는 유전자의 검사를 통해 암, 치매, B형간염 등을 조기에 진단?예측하는 서비스와 자체 개발완료한 DNA시료 보관 키트(젠키퍼)를 이용한 개인식별 및 친자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또“검사결과는 2주 이내에 알수 있으며 질병에 관련된 유전자가 발견되면 협력 병·의원의 담당의사가 추가검사 등을 통해 치료행위 등의 철저한 관리와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케이피앤엘 관계자는 “지난해 맺었던 일본 아이치재단과의 제휴를 통해 유전자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미 개발완료한 ‘젠키퍼’를 주주들을 대상으로 무상보급하는 홍보를 계획하는 등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이같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약세장 여파로 케이피엔앨은 전일보다 3.24%가 내린 1045원으로 마감했다.

/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