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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비타스쿨’런칭



지난 2002년 미국 최대 건강기능식품 GNC와 손잡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 동원F&B가 5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타스쿨'을 런칭했다.

동원F&B는 우선 비타스쿨의 첫 런칭 제품으로 미국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인 NNP사와 손잡고 종합비타민 및 칼슘, 아연, 철분 등의 미네랄 제품 9종인 '비타스쿨 키즈 클럽'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에는 제품군을 확대, 남성·여성·노인·아토피·다이어트용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선보일 비타스쿨 키즈 클럽은 어린이에게 적합하도록 만든 무인공색소·무인공향료·무방부제 제품으로 곰돌이 모양과 다양한 과일맛으로 어린이들이 먹기 좋게 되어 있다.

동원F&B 건강식품사업부 송주영 과장은 "최근들어 건강기능식품이 무분별하게 출시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이를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하다"며 "약국을 통한 판매 경로가 소비자들에게 좀더 신뢰를 주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 약국 전용 브랜드를 런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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