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줄기세포제 공동연구”씨오텍 호재로 오름세



씨오텍이 세계적인 줄기세포제 전문개발업체와 공동연구에 나선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씨오텍은 지난 주말보다 14.94% 상승한 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계열사인 제노프라가 영국의 세계적 줄기세포 전문기업인 액소디아사와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노프라사는 액소디아사로부터 줄기세포를 제공받아 인체 치료 효과가 크고 부작용이 적은 정상 세포를 골라내 세포치료제로 만들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 1년여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씨오텍과 제노프라는 세포치료제에 대한 아시아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된다. 또한 전세계 시장 매출액의 5%를 로열티로 받는다.

한편 씨오텍은 생명공학과 정보기술을 결합한 융합기술분야에 잇따라 투자하고 있어 그 성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