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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극장사업 진출 급등



여리가 극장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여리는 9일 복합 쇼핑몰 ‘하이해리엇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운영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가도 전일보다 14.89% 상승한 517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해리엇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롯데백화점-신세계-중앙로를 연결하는 이른바 ‘골든 트라이앵글’ 상권에 들어선다.

회사측은 “향후 경기 성남에 오픈 예정인 22개 스크린을 자랑하는 동양 최대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운영권도 확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스크린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리는 현재 권상우, 이동건, 최민수, 김사랑, 이승연 등이 소속돼 있다.

/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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