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종합시황]증시 불확실성 해소로 반등



코스피지수가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8.86포인트 (0.68%) 오른 1320.07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증시가 하락했지만 트리플위칭데이와 금융통화위원회, 일본의 통화완화정책 철회등 증시 불확실성이 해소된데 다른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철강과 종이목재, 비금속, 의료정밀, 섬유, 증권, 건설 등의 강세가 두드러진 반면 보험과 전기가스 등은 내렸다. 삼성전자가 4일만에 올라 62만원대를 회복한 가운데 하이닉스반도체와 LG전자 등 대형 기술주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또 포스코가 철강제품 내수가격 안정전망과 외국계 매수세 유입으로 3% 이상 상승했고 국민은행, SK텔레콤, 현대차, 우리금융 등도 올랐으나 한국전력과 신한지주 등을 내림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09포인트(0.46%) 상승한 668.66으로 장을 마감해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컴퓨터서비스, 화학,기계장비 등이 상승했다.


LG텔레콤이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3% 가까이 올랐고, 하나로텔레콤과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 휴맥스, 동서, 포스데이타, CJ인터넷 등도 상승했다. 반면, NHN과 다음, 네오위즈, 하나투어 등은 약세에 머물렀다.

한편,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6월물은 전일보다 0.10포인트 상승한 170.05로 마감했다.

/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