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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황사…수도권서 전국 확산



서울·경기 지방을 중심으로 10일 오후부터 발생한 올해 첫 황사 현상이 11일에는 전국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중국 북쪽과 몽골 부근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상승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10일 밤부터 중서부 지방을 시작으로 11일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걸쳐 황사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예상했다.
기상청은 10일 오후 4시를 기해 서해 5도에 황사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또 밤 사이 비구름이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중부지방은 11일 오전까지 남부지방은 11일 오후부터 12일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비가 그친 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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