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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택 국조실장 사의…광주시장 출마



조영택 국무조정실장이 5·31 지방선거에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최근 이해찬 총리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여권의 한 핵심관계자는 이날 “조영택 실장이 최근 그만둔다는 의사표시를 이총리에게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오는 5월 광주시장 선거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은 아프리카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환경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공정거래위원장, 한국은행 총재 등 4개 자리와 일부 외청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5·3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오영교 행자, 진대제 정통, 오거돈 해양, 이재용 환경부 장관, 조영택 국무조정실장은 16, 17일께 공식 사퇴할 예정이다.

/ dhlim@fnnews.com 임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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