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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정보 “솔루션사업 강화”



동부정보기술이 솔루션 사업강화에 전력을 쏟고 있다.

동부정보기술은 차세대 성장동력인 솔루션 사업을 집중 육성키 위해 컨설팅과 시스템통합(SI)을 수반한 비즈니스형 솔루션 제공, 기술지원을 수반한 서버군 솔루션 유통, 단품 패키지의 채널 유통 등 3가지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부정보기술은 이를 위해 최근 솔루션 사업부 신설 및 고급 전문인력 영입 등의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

먼저 동부정보기술은 고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인력이 고객에게 직접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직판 유통에 나서기로 했다.

또 박사급 컨설턴트를 통한 고급 서비스 형태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유통을 기획중이다.


동부정보기술은 이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솔루션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동부정보기술 관계자는 “특화 솔루션과 유통체계 혁신으로 고객이 원하는 고급 맞춤형 솔루션 서비스에 나설 것”이라며 “특히 해외 솔루션 현지 상품화를 위해 올해 3∼4개 솔루션 보유 기업들과 파트너십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정보기술은 해외 솔루션사업 기반확립과 주요 고객사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 중국 2위권 정보기술(IT)서비스 기업인 뉴소프트 및 일본 최대 IT서비스 업체인 트랜스코스모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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