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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태양광 설치비 감소



산업자원부는 올해 일반 주택용 태양광 설비를 2156가구(3㎾ 기준)에 보급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평균 설치단가 2820만원의 70%(1974만원)를 국가가 지원키로 했다. 이에따라 태양광 설치 희망자는 846만원만 부담하면 돼 지난해(882만원)보다 부담이 36만원 가량 줄게 됐다.


태양광 평균 설치단가는 경쟁을 통해 전문기업을 선정하는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120만원이 낮아져 설치희망자의 부담이 축소됐고, 정부도 지원액 절감에 따라 계획보다 126가구 많은 2156가구에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태양광 설치희망자는 지원신청 및 사업평가 절차 없이 정부가 선정해 공시한 전문기업을 직접 선택해 태양광을 설치한 뒤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간소화 됐다.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knrec.or.kr)에 전문기업들의 정보가 게시돼 있다. 전화상담은 (031)260-4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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