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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이영애와 3년째 모델 재계약



웅진식품 과채주스 ‘자연은’의 모델로 영화배우 이영애가 가장 어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웅진식품은 20일 “그동안 이영애가 보여준 깔끔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자연스러운 삶을 전하는 음료를 추구하는 ‘자연은’ 컨셉트와 가장 부합돼 3년 연속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영애가 ‘2005년 소비자가 좋아하는 광고모델 1위’의 강력한 모델 파워를 갖고 있어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감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영애측도 “2년간 활동했던 ‘자연은’ 광고가 자신의 이미지에 부합하며 자연과 건강을 추구하는 좋은 광고라고 생각한다”며 “과채주스를 대표하는 히트브랜드로 성장한 ‘자연은’ 광고에 3년 연속 출연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은’ 광고는 이영애의 조신하고 예쁜 이미지를 담아냈던 이전 광고들과는 달리 숲속의 요정처럼 발랄하고 경쾌한 이영애의 모습을 담아내는데 중점을 두었다.

웅진식품 홍보팀 조규철 팀장은 “이번 광고 컨셉트는 인공적인 가공을 지양하고 자연이 주는 은혜 그대로, 자연이 내는 빛깔 그대로를 제품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한 편의 수채화 같이 표현하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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