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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황]



채권금리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장기물의 오름폭이 더욱 컸다. 지난 주말 미국채 금리가 소폭 상승한데다 이날 실시된 국고채 10년물 입찰에서 다소 부진한 응찰률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20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4.90%를 기록했다. 지표금리인 5년만기는 전일에 비해 0.01%포인트 상승한 5.16%로, 10년만기는 0.04%포인트 높아진 5.46%로 마감했다. 3년만기 회사채 AA-도 0.01%포인트 오른 5.27%로 거래를 마쳤고 BBB-는 8.41%로 전일과 같았다.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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