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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신개념 ‘플러스 네트워크론’

조석장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21 14:38

수정 2014.11.06 09:20



기업은행은 납품 확인과 동시에 대출금 상환부담이 판매기업에서 구매기업으로 이전되는 ‘플러스 네트워크론’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구매기업의 발주 또는 주문 즉시 생산자금을 납품 중소기업에 지원한 후 납품 사실만 확인되면 납품금액에 해당하는 대출금을 구매기업의 결제대금으로만 회수하는 신개념의 네트워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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