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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거기걸스 3기 모집 獨월드컵서 리포터 활동



야후코리아는 지역 검색 서비스 ‘거기’에서 활동할 ‘거기걸스 3기’를 28일까지 모집한다.

‘거기걸스’란 상큼 발랄한 여대생들 만을 대상으로 뽑는 지역 리포터로 친한 친구 2명이 1조로 구성된다.

거기걸스의 임무는 둘이서 하루동안 다니며 즐긴 코스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것. 분위기, 위치, 메뉴 등의 설명은 물론이고 자신의 소감 및 리뷰를 리포터가 되어 칼럼 형식으로 네티즌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3기에는 독일 현지에서 월드컵 현장을 취재하게 될 거기걸스 1팀을 선정하고 장학금과 활동비를 지급하기 때문에 지원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의 추천으로 선정될 독일 현지 거기걸스 리포터는 토고전, 프랑스전, 스위스전에 대한 생생한 현지 소식을 한국으로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선정된 50쌍의 거기걸스는 오는 4월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8월 31일까지 전국 곳곳에 있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직접 경험하고 전하게 된다.

야후코리아 마케팅 그룹장 이승원 부장은 “거기걸스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만큼 유저가 직접 참여하여 양질의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를 생성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사용자가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서비스에 참여해 콘텐츠를 양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jinnie@fnnews.com 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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