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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상승행진



현대모비스가 외국인 투자가의 매수세로 주가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모비스는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매수주문이 쏟아지며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0.48% 오른 8만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3월 이후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은 전일에도 16만5000주를 대거 매수했다. 특히 이날 해외 투자회사인 JF에셋 매니지먼트와 특수관계자 9인은 현대모비스 보통주 431만5798주(5.04%)를 투자목적으로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SK증권 김용수 애널리스트는 “현대모비스는 원화절상기에 완성차업체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사업구조이기 때문에 외국인이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4·4분기 9.6%로 10% 밑으로 떨어졌던 현대모비스의 영업이익률이 올해 10.6%로 호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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