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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정수 속옷사업 진출



탤런트 박정수씨가 속옷 사업에 뛰어든다.

박정수씨는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1일 GS홈쇼핑을 통해 속옷 브랜드 ‘수안애’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박정수씨는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속옷이 다양하지 못하고 또 중년여성들은 속옷에 너무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사업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박정수씨는 제품 디자인에 참여를 하고 홈쇼핑 방송에도 직접 나설 예정이다.


‘수안애’ 제조업체인 M코르셋측은 “중년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속옷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을 감안해 30, 40대 이상의 중년여성을 타깃으로 한 차별화된 속옷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4월1일 우선 선보이는 상품은 15만9900원의 속옷 세트. M코르셋측은 첫방송에서 3억∼4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정수씨는 속옷 이외에도 올해 유기농 화장품을 런칭해 역시 GS홈쇼핑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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