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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의도에선]동양종금증권 “내년 3월 100개 지점망 완성”



○…동양종금증권이 공격적으로 지점을 확장하고 있어 관심. 지난해 12월 구미, 서초남지점을 오픈한 뒤 1월 공덕, 3월 청담, 청주, 오산 등 최근 6곳의 지점을 신설했다고. 이어 건대역, 잠실, 창원 등에 점포를 개설, 현재 82개인 지점망을 내년 3월까지 100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지역 거점을 활용한 고객 접점 확대로 종합자산관리영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

/전용기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이 증권기자 대상 제4회 굿모닝신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증권부 초임기자를 대상으로 매년 해온 이 아카데미는 우수한 강사진과 알찬 교육으로 기자들 사이에 정평이 난 교육프로그램.

굿모닝신한증권 관계자는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만큼 실무에 정통한 스타급 강사진을 배치해 더욱 짜임새 있게 프로그램을 구성, 큰 호응을 얻을 것은 기대한다"고 설명. 총 7회 14시간 교육을 마치면 수료증에 개근?정근상까지 준다고.

○…코스콤이 오는 4월 사장임기 만료일을 앞두고 때 아닌 낙하산 인사로 논란. 코스콤 노동조합은 "최근 재경부와 정치권에서 '자기식구 챙기기'식 낙하산 인사를 기도하고 있다"며 "조만간 구성될 사장추천위원회도 재경부와 정치권의 낙하산 인사를 합리화시켜주는 들러리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불만을 토로. 사장 후보로는 이종규 전 국세심판원장과 남상덕 전 금감위 감독정책1국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는 후문.

/김문호기자
○…현투증권을 인수한 후 다소 소극적인 경영전략을 펼쳤던 푸르덴셜투자증권이 최근 현지경영 강화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 오는 28일 미국 본사인 푸르덴셜금융의 부동산전문가가 방한해 설명회를 갖는 등 푸르덴셜금융의 채권 및 주식 등 투자전문가들을 초청, 한달 간격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정부의 금융허브 정책 추진 이후 한국에 최초로 아시아본부를 설립한 외국증권사"라며 "본사의 전문가들이 잇따라 방한해 글로벌 이슈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며 이는 국내경영 강화를 위한 일환"이라고 한마디.

○…정의동 증권예탁결제원 사장이 동남아지역 대차업무 관련 마케팅에 본격 나서 눈길. 정사장은 지난 20일 태국 방콕에서 유상으로 수출한 증권대차와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시스템 개통식을 가진데 이어 23일까지 '범아시아증권대차협회(PASLA) 회의'에 참석한다고. 동남아지역 국가들을 상대로 대차업무 마케팅에 나서 예탁결제원 대차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시장 진출을 유인한다는 전략. 시스템 홍보는 물론 동남아 국가들의 한국증시 대차 참여를 유도해 수익창출을 모색한다는 평가.

/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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