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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진도 농수특산물 큰잔치



진도군(군수 김경부)과 한국민속촌은 오는 25∼26일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새봄맞이 ‘진도개·진도 농수특산물 큰잔치’를 연다. 용인시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진도개 관련행사와 함께 진도 전통공연 및 특산품 전시 판매가 이뤄진다.

진도개 관련행사에선 강아지 전달식·퍼레이드·윷놀이·퀴즈 한마당·진도개 사진 전시회 등이 열린다.
또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은 남도민요·판소리·북놀이·창극·씻김굿·강강술래 등 각종 민속공연을 보여준다.

아울러 진도 특산품인 진도 홍주 시음회 및 다도해에서 생산된 돌김·돌미역·다시마 등의 판매행사와 함께 진도 사진 전시회 등도 열린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명견인 진도개와 각종 진도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며 “오는 8월 개최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대한 홍보행사도 함께 열 것”이라고 말했다.

/ rainman@fnnews.com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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