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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린 힘차게 티오프]던롭,프리미엄DDH에브리오



일본 던롭은 기존 DDH 에브리오 볼의 성능을 향상시킨 2006년형 ‘프리미엄 DDH 에브리오’ 볼을 출시했다. 3피스 구조로 볼의 초속을 높이면서도 한층 더 부드러워졌다.

비거리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코어는 신소재로 만드는 한편 종전 제품보다 0.4㎜ 더 크게 만들었다. 특히 코어에 사용된 소재에는 나노 기술이 접목돼 반발력이 훨씬 커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나노 입자 하나하나가 스프링 역할을 해 더욱 큰 고반발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신소재인 파나테트라와 러버론이 배합된 하이브리드 미드층은 저스핀을 실현시키고 사이드 스핀을 감소시켜 정확한 방향성에 도움을 준다. 임팩트 초기에는 스핀을 거는 힘이 걸리기 시작하지만 볼이 페이스에서 떨어지려고 하는 후기부터 하이브리드 미드층이 스핀을 감소시키는 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스핀량의 감소는 또 비거리 상승으로도 이어진다

겉커버는 얇게 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한다. 새롭게 개발된 328 딤플은 볼이 날아가는 초기에 양력은 높이면서도 공기저항을 최소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딤플의 깊이를 얕게 만들어 양력이 크게 작용하며 이로 인해 고탄도를 실현했다. 볼 표면에서 딤플이 차지하는 비율도 커졌다. 공기저항을 감소시킨 원리다. (02)346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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