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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 부회장 심영섭씨,사장 원완권씨



우림건설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창업주인 심영섭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원완권 수석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은 “심부회장이 경영의 큰 그림을 짜고 원사장은 실무를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 신임 사장은 우림건설 관리총괄 부사장과 수석부사장을 거치면서 아파트형 공장 사업을 활성화시키는 등 회사 발전에 기여해왔다. 회사는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본부를 총괄할 수 있는 부문체제를 신설하고 ▲경영지원 ▲개발공공사업 ▲시공지원 ▲해외사업 등 4개 부문체제 개편도 실시했다.

신규 경영·금융지원 본부장에는 허은 전무가, 시공지원 본부장에는 송기봉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 newsleader@fnnews.com 이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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