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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월국회일정 확정 7일부터 법안 본격처리



여야는 24일 국회에서 원내수석부대표 회담을 갖고 오는 4월3일부터 5월2일까지 한달간 4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최종 합의하는 한편 구체적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열린우리당 조일현, 한나라당 안경률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회담에서 4월3일 개회식을 가진 뒤 7일 본회의를 열어 2월 국회 미처리 법안을 처리키로 했으며 이어 10∼13일까지 나흘간 대정부 질문을 갖기로 했다.
이어 24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법안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생략키로 했다. 이치범 환경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4월4일부터 6일 사이에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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