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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지공사 묘목 30만 그루 北에 보내

정훈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24 14:39

수정 2014.11.06 08:58



한국토지공사는 24일 생태환경보전 분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북한지역 조림사업 지원을 위해 잣나무 묘목 30만 그루(1억원 상당)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김재현 한국토지공사사장(오른쪽)이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묘목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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